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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사례

Agent Computer

대화 안에서 보이지 않던 에이전트 작업을 앱·파일·프로젝트·상태·검토 지점으로 나눠, 컴퓨터처럼 이해하고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오픈소스 작업 환경입니다.

  • 역할: 제품 개념, 시스템 설계, 구현, 문서화와 공개 운영
  • 상태: 오픈소스 공개 · 실제 작업에 사용 중
  • 범위: 에이전트 앱, 파일 기반 상태, 작업 인계, 승인, QA와 도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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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자료가 에이전트 앱을 거쳐 검토 가능한 프로젝트 파일이 되는 Agent Computer 구조
앱·파일·프로젝트로 보이는 에이전트 작업

이 작업 환경이 필요했던 이유

자연어로 일을 맡기는 순간은 쉬워졌지만 작업이 길어질수록 사용자는 오히려 다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.

  •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
  • 어디까지 끝났고 무엇이 남았는가
  • 처음 요청한 의도가 다음 단계에도 유지되는가
  • 결과가 틀렸을 때 어디에서 멈추고 고칠 수 있는가
  • 대화가 끝난 뒤 결과와 판단은 어디에 남는가

사람들은 이미 앱을 골라 쓰고, 파일에서 결과를 찾고, 프로젝트와 상태로 작업을 이해하는 컴퓨터 구조에 익숙합니다. 에이전트도 이 익숙한 구조 안에서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봤습니다.

에이전트를 앱과 파일로 다루게 했습니다

Agent Computer에서는 리서처, 문서 변환기, 리포트 작성기, PPT 빌더 같은 문제별 에이전트를 으로 설치합니다. 각 앱은 입력 계약, 도구, 작업 순서, 결과 위치와 검토 기준을 가집니다.

작업 결과는 대화 속 메시지가 아니라 프로젝트 폴더의 문서·데이터·로그로 남습니다. 다음 앱은 요약된 대화가 아니라 앞선 판단과 상태가 적힌 파일을 받아 이어서 일합니다.

기본 작업 흐름

자연어 요청
→ 적합한 에이전트 앱 선택
→ 입력과 작업 계약 확인
→ 중간 자료와 판단을 프로젝트 파일로 저장
→ 다음 앱에 상태와 한계를 인계
→ 사람 승인 또는 QA
→ 최종 결과와 검증 기록 보존

앱·파일·모델·사람의 책임

주체맡긴 일
에이전트 앱문제별 역할, 입력, 도구, 작업 순서와 출력 계약
프로젝트 파일중간 판단, 실행 상태, 결과, 한계와 다음 행동 보존
모델각 앱 안의 해석, 생성과 분석
QA 규칙·도구형식, 근거, 완료 조건과 실패 위치 점검
사람방향을 바꾸는 질문, 외부 행동 승인과 최종 판단

만들면서 해결한 문제

Visual Document Ingestion: 글자만 추출하면 사라지는 관계를 복원했습니다

  • 문제: PDF의 텍스트를 순서대로 추출하면 칸, 화살표, 캡션과 정보 위계가 한 줄 흐름으로 섞였습니다.
  • 판단: 빠르게 이해할 자료와 정확하게 다시 확인할 원본을 한 문서에 억지로 합치지 않아야 했습니다.
  • 구현: 페이지별 텍스트, 문서 전체의 관계를 정리한 map, 원본 page render를 분리하고 서로 이동할 수 있게 했습니다.
  • 달라진 점: 에이전트가 시각 자료의 읽는 순서와 관계를 먼저 이해하면서도 중요한 문장은 원본 화면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.

Durable Handoff: 생성 완료와 다음 작업 가능 상태를 구분했습니다

  • 문제: 파일이 만들어졌다는 사실만으로는 남은 검토, 다음 순서와 보존해야 할 경계를 알 수 없었습니다.
  • 판단: 완료·미완료·다음 행동·한계를 대화 밖에 명시적으로 남겨야 했습니다.
  • 구현: 체크포인트와 handoff 파일에 상태를 기록하고, 후속 앱이 그 파일을 읽어 작업하도록 했습니다.
  • 달라진 점: 긴 작업이 중단되거나 역할이 바뀌어도 무엇을 이어야 하는지 프로젝트에서 다시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.

QA Before Composition: 그럴듯한 결과가 최종 산출물로 넘어가지 않게 했습니다

  • 문제: 깊은 리서치에서 근거가 약한 구체성이나 과장된 프레임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보이면 보고서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.
  • 판단: 최종 작성 전에 어떤 주장을 수정·제외하고 결론을 어디까지 좁힐지 판정해야 했습니다.
  • 구현: 근거·반론·한계를 검토한 뒤 repair before report 판정을 남기고, 수정된 주장만 최종 작성 앱에 넘겼습니다.
  • 달라진 점: AI 전력 병목 리서치의 결론을 세계적 절대량 부족에서 지역의 확보·연결·냉각·운영 시간 문제로 좁혔습니다.

Agent App Extensibility: 프롬프트가 아니라 실행 가능한 앱을 추가했습니다

  • 문제: 역할 설명만 있는 새 에이전트는 입력 형식, 도구, 예시, 테스트와 결과 위치가 없어 반복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.
  • 판단: 에이전트는 프롬프트 문서가 아니라 실행 구조를 가진 앱이어야 했습니다.
  • 구현: 앱 manifest, 입력 계약, 결정론적 도구, 예시 데이터, 테스트와 출력 검증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었습니다.
  • 달라진 점: 새로운 문제 영역도 같은 작업 환경 안에 설치하고 검토할 수 있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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